(纯韩语版) '파친코' 속편 제작

(纯韩语版) '파친코' 속편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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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어휘

1.  호평: 好评

2.  한국계: 韩裔

3.  체포하다: 逮捕


애플TV+가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오리지널 드라마 '파친코'의 속편을 촬영하기로 했다.

Apple TV+决定拍摄获得海内外观众好评的原创剧集《柏青哥》的续集。


최근 애플TV+가 '파친코'의 속편 제작을 결정한 데 대해 '파친코' 작가 겸 디렉터인 SOO Hugh는 언론 인터뷰에서 "끈질긴 생명력을 지닌 가족의 이야기를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이번 기회에 '파친코'를 신뢰해주신 애플TV+와 응원해주신 팬 여러분께도 감사드린다. 저도 다시 한 번 오리지널 배우와 제작진 등 기존 멤버들과 작업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对于最近Apple TV+决定拍摄《柏青哥》续集一事,《柏青哥》编剧兼总监制苏休在接受媒体采访时表示:“很高兴能让具有坚韧生命力的家庭的故事得到延续。借此机会也非常感谢信任《柏青哥》的Apple TV+与支持我们的粉丝们。我也很荣幸能再度和原创演员、制作团队等原班人马合作。”


'파친코'는 한국계 이민자 가족 4세의 꿈과 희망을 다루고 있다. 지난 3월 25일 첫 회가 공개된 이후 4월 29일 방영한 마지막 회는 순자(윤여정 분)가 아들의 도움을 받아 체포된 이삭을 찾는 이야기다.

《柏青哥》讲述了一个美籍韩裔移民家庭四代人的希望与梦想的故事。3月25日上线以来,4月29日播出最后一集,讲述了顺子(尹汝贞饰)在儿子的帮助下寻找被逮捕的以萨克的故事。


'파친코' 속편은 시즌1과 마찬가지로 한국어·일본어·영어 3개 언어로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据悉,《柏青哥》续集与第一季一样,将依然会以韩、日、英三种语言呈现给观众。



원문출처: KBS WORLD

https://world.kbs.co.kr/service/contents_view.htm?lang=c&menu_cate=enternews&id=&board_seq=422073&page=1&board_co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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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户评论
  • 韩语外教_李成俊

    ☆주요 어휘 1.호평: 好评 2.한국계: 韩裔 3.체포하다: 逮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