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文寄语）教师节，韩语外教임소영对所有韩语学习者们说的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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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것은 그저 과정이더라”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한지의 한국어 선생님 임소영입니다.

취업의 문턱은 더욱 더 높아지고, 수많은 자격증을 요구하는 현재. 나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내가 가는 길이 맞을까 하며 매일매일 의심하고 계신가요?

실수를 두려워하지 말고, 한국어를 자신 있게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한 말이 맞을까?','내 말을 알아들을까?','어떻게 하지..나는 한국어가 유창하지 않은데...' 라는 생각이 여러분을 더욱 더 못하게 만들고 포기하게 만듭니다. 듣고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 자신의 생각을 "한국어"로 표현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한국어를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시 중에”欲穷千里目，更上一层楼“라는 말이 있듯이,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고 어려움을 뛰어넘어 한층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回头看过去，它只不过是一个过程而已”

大家好，我是韩知的韩语老师林素英。

就业门槛越来越高,需要的资格证越来越多的现在。我得准备什么?我走的这条路是对吗？这样每天在疑惑着对吗？

请不要害怕犯错，我希望您能自信地说韩语。 “我说的话是正确的吗？”，“别人能听懂我的韩语吗？”怎么办呢，我说的韩语不是很流畅.”等 这样的想法使自己更加困难，并放弃学韩语。 虽然听和读很重要，但是我认为用“韩语”表达自己的想法是真正的“学习”韩语的过程。

正如中国诗中有一句：“欲穷千里目，更上一层楼”，不要害怕，挑战自己，希望你成为克服困难并进一步成长的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