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语新闻】虫子还不够,这次是塑料?

【韩语新闻】虫子还不够,这次是塑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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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도 모자라 이번엔 비닐이?…점포 측, 과실 인정

虫子还不够,这次是塑料?…店铺方面承认过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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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명 브랜드 햄버거에서 집게벌레가 나와 논란이 된 가운데 이번엔 또 다른 브랜드 햄버거에서 비닐이 나왔습니다.

最近,知名品牌的汉堡包中出现了夹子虫,引起了争议。这次,另一个品牌的汉堡包中出现了塑料。

오! 클릭 첫 번째 검색어는 '햄버거 패티에 비닐'입니다.

哦!点击的第一个关键词是汉堡包、肉饼、塑料。

세종시에 사는 20대 남성 A 씨는 얼마 전 유명 체인점에서 햄버거를 배달시켰습니다.

住在世宗市的20多岁男子A某不久前在知名连锁店叫了汉堡外卖。

햄버거를 절반쯤 먹고 다시 한입 베어 무는데 식감이 이상해 살펴봤더니 기다란 비닐이 햄버거 중간의 고기 패티를 감싸고 있었던 겁니다.

汉堡吃到一半,又咬了一口时,口感有点奇怪,结果发现里面有一层长长的塑料包裹着中间的肉饼。

A 씨는 다음날 점포에 연락해 항의했는데, 점포 측은 햄버거에 들어가는 패티의 비닐 포장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제조된 것으로 보인다고 과실을 인정했고 햄버거 값을 돌려줬습니다.

第二天,A某联系店铺提出了抗议,但店铺方面承认过失说:“汉堡用的肉饼的塑料包装是在没有被拆除的情况下制造的。”并退还了汉堡包钱。

A 씨는 "대기업도 이렇게 위생 관리를 부실하게 한다는 게 참 유감"이라면서 "앞으로 햄버거 못 먹을 것 같다"고 지적했습니다.

第三天,A某指出:“大企业的卫生管理也如此不到位,真是令人遗憾。今后可能不能再吃汉堡包了。”

앞서 이달 초에는 경기 수원시의 또 다른 체인점에서 배달시킨 햄버거에서 살아 있는 집게벌레가 나와 소비자들을 경악하게 했는데요.

第四天,此前在本月初,京畿水原市的另一个连锁店的汉堡中,出现了活的夹子虫,让消费者们非常惊愕。


누리꾼들은 "요즘은 이물질도 경쟁하는 건가? 햄버거도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겠네요.", "음식점의 양심과도 같은 위생 문제, 처벌 강화해서 바로잡아야 합니다!" 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网友们纷纷表示“最近异物也在竞争吗?”看来汉堡也得在家做了。”,“像餐厅良心一样的卫生问题,应该强化处罚,及时纠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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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户评论
  • 小豆腐脑

    希望主播持续更新~

  • 听友483316330

    太棒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