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中】101岁老人仍不退休,从事全美最危险工作之一

【韩中】101岁老人仍不退休,从事全美最危险工作之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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弗吉尼亚·奥利弗(VirginiaOliver)今年101了,住在美国缅因州, 是世界上最年长的持牌龙虾捕手。

缅因州位于美国东北部海岸,是美国鼎鼎大名的龙虾盛产地,罗克兰小镇上的当地人多以捕龙虾为生......(百度)


사회뉴스

올해 101살인 할머니는 대공황 이전인 1928년부터 랍스터 어획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8살 때 어부였던 아버지를 따라 처음 배에 탔고결혼 후에도 남편과 함께 바다로 나갔습니다.

90년이 넘게 흐른 지금도 할머니는랍스터를 잡는 시기가 되면 오전 3시에 기상해 오후 10시에 잠자리에 드는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느새 78살이 된 아들과 함께, 15년 전 사별한 남편이 할머니와 같은 이름으로 부른 배 '버지니아'를 타고 출항에 나섭니다.

2년 전에는 랍스터 집게에 손가락을 다쳐 부상을 입은 적도 있었지만 할머니는 일을 놓지 않았는데요. 할머니는 "나는 이 일을 너무나도 좋아한다. 평생 해온 일인 만큼 앞으로도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치뉴스

유엔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뉴욕을 방문하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이 방탄소년단과 함께미국 3대 지상파 방송사 중 하나인 ABC 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인터뷰는 한국계 방송인이자 SDG 모멘트 사회자였던 주주 장의 진행으로 이뤄졌으며, 전 세계적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 방안과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한국의 소프트 파워 등과 관련한 질문이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인터뷰는 오는 24일 오전 '굿모닝 아메리카', 같은 날 오후 '굿모닝 아메리카3', 25일 새벽 '나이트라인'을 통해 미국 전역에 방영됩니다.

YTN 나연수


中文内容:程洋

韩文音频及逐字稿:YT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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