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读书电台】김태리의 첫 번째 리커버북_알베르 카뮈 [이방인]

김태리의 첫 번째 리커버북_알베르 카뮈 [이방인]介绍：

진행 김태리 2020. 6. 3.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모르겠다"

프랑스 베스트셀러 목록에서
한 번도 사라진적이 없는 책.
갈리마르 출판사 탄생 이후
백여년간 넘게 최고로 꼽히는 책.
백 한개의 언어로 번역된 책.

김태리의 첫 번째 리커버북은 바로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 입니다.

알베르 카뮈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지중해와 아프리카 대륙이 맞닿아 있는 곳,
사하라 사막과 아틀란스 산맥을 품고있는 
알제가 탄생시킨 최고의 작가죠.
그를 무명작가에서
스타작가로 만들어준 <이방인>

당신도 혹시 스스로가 이방인처럼
느껴졌던 날이 있었나요?

그럼, 김태리의 첫 번째 리커버북
<이방인> 시작합니다.

이어,
다음 리커버북은 6월 18일부터
연재가 시작됩니다.

김태리의 리커버북 [이방인]이 짧아 아쉬웠다면
 [이방인] 오디오북 완독 작품을 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https://audioclip.naver.com/audiobooks/56036DD91A

<김태리의 리커버북>介绍：

“날이 저물고 밤이 켜지면당신과 함께 떠날 시간이 됐네요.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주세요.우리는 어느 이야기의 문이든 열 수 있어요.맥시코 연안의 바다에외롭게 떠 있는 노인의 배에 오를수도 있구요.빛의 도시 알제에서 이글거리는 태양을 뫼로소와 함께 맞을 수도 있어요.저와의 여행 후.. 당신이 행복하게 잠들기를 바래요“긴 시간동안 사랑 받아온 세계 고전 문학..- 조지오웰 [1984]- 알베르 카뮈 [이방인]- 제인 오스틴 [오만과 편견]- 조지 오웰 [동물농장]- F. 스콧 피츠제럴드 [위대한 개츠비]- 버지니아 울프 [자기만의 방]- 샬럿 브론테 [제인 에어]- 안톤 체호프 [체호프 단편선]- 알렉산드르 푸슈킨 [스페이드 여왕]- 헤르만 헤세 [수레바퀴 아래서]- 어니스트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제인 오스틴 [에마]- 알베르 카뮈 [페스트]- 이디스 워튼 [순수의 시대]- 귀스타브 플로베르 [마담 보바리]- 마크 트웨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 나쓰메 소세키 [그 후]- 표도르 도스토예프스키 [지하로부터의 수기]-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이반 투르게네프 [첫사랑]- 마크 트웨인 [왕자와 거지]-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에밀리 브론테 [폭풍의 언덕]- 잭 런던 [야성의 부름]-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라쇼몬 :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단편선]- 제인 오스틴 [이성과 감성]- 너새니얼 호손 [주홍 글자]- 제임스 조이스 [젊은 예술가의 초상]- 니콜라이 고골 [뻬쩨르부르그 이야기]- 알렉상드르 뒤마 [검은 튤립]- 어니스트 헤밍웨이 [무기여 잘 있어라]- 기 드 모파상 [여자의 일생]- 제임스 조이스 [더블린 사람들]- 앙드레 지드 [지상의 양식]- 앙드레 지드 [좁은 문]- 앙드레 지드 [전원교향곡]- 앙드레 지드 [배덕자]- 프리드리히 니체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알베르 카뮈 [시지프 신화]- 제인 오스틴 [설득]- 헤르만 헤세 [크눌프]- 헤르만 헤세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윌리엄 포크너 [내가 죽어 누워 있을 때]배우 김태리가 들려 드립니다.김태리의 목소리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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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

来源：audioclip

电台：金泰梨

整理：安酱

编辑：安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