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주신문을 위해 늘 열심히 애써주시는 사원 여러분 감사합니다.우리 신문사는 창간 3년만에 구독자 수 50만명 넘어서 빠른 성장을 해왔습니다. 이제 창간 10주년을 맞아 다시 한번 도약하려 합니다. 인주신문은 오늘을 기점으로 더 이상 종이 신문이 아닌 모바일 신문으로 새롭게 태어납니다.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는 모바일 매체로 국내외 뉴스를 실시간으로 빠르고 생생하게 제공할 것입니다. 또 국내 최초로 광고 없는 깨끗한 뉴스를 제공합니다. 성공적인 모바일 신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힘 써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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