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9 제7과 실수와 사과 - 숙제를 낸다는 것이 일기장을 냈어요 3 (听说)

069 제7과 실수와 사과 - 숙제를 낸다는 것이 일기장을 냈어요 3 (听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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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户评论
  • 让渡_kz

  • 听友418051985

  • Man_jusaka

    어머 리에 씨, 어떡하죠? 왜요? 리에 씨가 부탁한 김밥을 사 왔는데요. 참치 김밥을 산다는 것이 그만 김치 김밥을 사 왔어요. 잠깐만 기다릴래요? 제가 다시 바꿔 올게요. 아니에요. 미선 씨. 괜찮아요. 김치 김밥도 좋아요. 그렇지만 리에 씨는 매운 것을 싫어하지 않아요? 김치 김밥 정도는 먹을 수 있어요. 자, 같이 먹어요. 아, 난 요즘 왜 이렇게 실수를 잘 할까? 중요한 약속도 깜빡깜빡 잘 잊어버리고...... 저도 그래요. 요즘 일이 바빠서 더 그런 것 같아요. 음, 김밥 정말 맛있네요. 어서 드세요. 네, 리에 씨. 미안해요. 다음에는 꼭 제대로 사 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