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五期] 韩文朗读:《治愈的树林》

[第五期] 韩文朗读:《治愈的树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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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숲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仅仅是因为身在树林里,


또는 창을 통해 멀리서나마 숲을 볼 수 있다는

或者透过窗户可以远远望去树林


것만으로도 우리는 행복하다.

就已经足以感觉到幸福。


왜 그럴까? 존 뮤어는 이렇게 말했다.

缘何如此?约翰·缪尔说过这样的话:


숲속으로 햇살이 밀려올 때,

当阳光透过树林的时候,


자연의 평화가 당신에게 밀려올 것이다.

自然的平和就会向你走来。


숲의 바람은 당신에게 신선감과 생동감을 주며,

树林的风会给你带来新鲜感和生动感,


그때 당신이 가진 걱정은 마치 가을에 낙엽이

让你的忧愁,如同秋天的落叶一般


떨어지듯이 사라질 것이다.

飘荡而去。


책  읽어주는 여자가 오늘 펼친 책은 신원섭님의《치유의 숲》입니다.

读书的女人今天为您翻开的书是申元燮的《治愈的树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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用户评论
  • p4e76k7m7dxtt7iys2hw

    七恩老师 喜欢你的声音 很好听的

  • 愿你有恒星陪伴

    老师,能不能把原文的声音高点,跟你的声音差不多点,女版声音太小了

  • 听友36803285

    真好

  • 愿你有恒星陪伴

    老师,能不能把原文的声音高点,跟你的声音差不多点,女版声音太小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