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것이 좋고 그들이 좋아하는것이 싫어. 언제나 그들과 다를려고 애써.그래서 음악도 마찮가지야. 모두가 파리를 좋아할때 난 파리가 싫어졌어.. 일년에 한달 좌우밖에 태양을 못보는 도시야. 나머지 시간에는 파리의 태양이 어느 구석에 박혀있는지도 몰라. 날이 흐려 비가 오면 기분이 우울해져,그래서 비가오는것이 싫어.
그리고 변태같은 프랑스남자들은 아세아여자들에게 관심이 많아.. 그들은 아세아여자를 여자친구로 두고싶어해..이것들을 그냥 콱 발로 차주고 싶어. 나 지금 하는일도 그만두려고 해.되게 기분나쁜 사람이 생겨서 매일 괴로워 죽겠어. 날 미행하잖아..내가 뭐 소경인줄 아는가보지.. 전화번호,MSN주소 알려주지 않으니 슬그머니 집까지 따라오고.. 그놈은 진짜 건달인지 배우인지...화나 죽겠어.. 내가 뭐 명인이 아니니까 나 한테는 함부로 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보지.. ++++++++++++ 放心使用!你的自言自语,改成倾诉式了。意思不变。
난~ 남이 싫어하는걸 좋아해..남이 좋아하는 건 싫거든.. 언제나 남과 달아지고 싶어 그래서 음악도 마찬가지야.. 다른 사람들이 다 파리를 좋아할 때면 난 파리가 오히려 미워. 아마 일년에 겨우 한달동안 해를 볼수 있을가... 그외 파리의 태양은 어디로 갔지? 난 정말 이해 않돼.. 비가 오는것도 내 기분을 망쳐...그래서 비오는 것도 싫어~
또 하나 있는데 변태같은 프랑스 남자들 왜 아세아 여자들에게 관심이 크냐? 열라 진짜 발로 차주고 싶다~ 일은 그만 둘래, 싫은 사람 생겼어..맬 날 괴롭펴. 날 미행해? 내가 눈 먼줄 알어? 전화번호나 MSN을 알려주지 않으면 남몰래 내집까지 따라와? 너 배우냐 깡패냐? 너무 열나... 내가 스타가 아니라고 너한테 당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