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는 이유가 없어. 어떻게 왜 좋아하냐고 물어? 그리고 왜 한국인을 좋아하냐고? 한국인은 거리에 깔리고 깔렸는데 내가 다 좋아하냐? 어이가 없어서.. 한 사람을 좋아하는 데 어느 나라 사람인지 무슨 상관있어? 인연은 아주 신기한 거야. 마치 하늘이 맺어준 것처럼 말이지. 같이 얘기 할 사람도 없고, 친구도 없고, 채팅할 사람도 없고 낮에는 자고 싶기만 해, 할 일이 없으니까. 만약 너도 나와 같다면 어쩔건데? 유일하게 얘기 할 수 있는 사람은 중국말 못하고, 나보고 어쩌라고?
사랑은 아무 이유가, 어떻게 사람들이 왜 좋아하는지 물어보세요 그리고 왜 내가 한국처럼 물어? 한국어 거리, 난 그게 맘에 들어? 아무 래도, 사람처럼 그는 어떤 나라 사람들이 관계를 가지고 무엇입니까? 사랑은 멋진, 그대로하면 하나님이 명확하게 운명처럼. 아무도, 친구도없고 말할 수없고 학생들은 하루 동안 채팅을 그냥 자고 싶어, 뭐라도해야하기 때문에하지 않고, 당신은 지금 나를 원한다면, 어떻게가는 거죠? 사람의 유일한 연설과 함께 중국어, 난 여전히 여기서 뭐하는거야 이해하지? salang-eun amu iyuga, eotteohge salamdeul-i wae joh-ahaneunji mul-eoboseyo geuligo wae naega hangugcheoleom mul-eo? hangug-eo geoli, nan geuge mam-e deul-eo? amu laedo, salamcheoleom geuneun eotteon nala salamdeul-i gwangyeleul gajigo mueos-ibnikka? salang-eun meosjin, geudaelohamyeon hananim-i myeonghwaghage unmyeongcheoleom_ amudo, chingudo-eobsgo malhal sueobsgo hagsaengdeul-eun halu dong-an chaeting-eul geunyang jago sip-eo, mwoladohaeyahagi ttaemun-ehaji anhgo, dangsin-eun jigeum naleul wonhandamyeon, eotteohgeganeun geojyo? salam-ui yuilhan yeonseolgwa hamkke jung-gug-eo, nan yeojeonhi yeogiseo mwohaneungeoya ihaehaji?
사랑이란 이유가 없는거예요. 왜 좋아하냐고 묻다니...그리고 좋아하는게 왜 한국사람이냐고요? 한국 사람이 거리바닥에 깔려있으니 그럼 다 좋아하냐고요? 참 이상하네요, 사람을 좋아한다는거 그 사람이 어느 나라사람인가에 관련되는거예요? 연분이란건 참 신기하거든요, 마치 하나님이 운명으로 정해주신것 같아요. 지금 누구하고도 말할 사람이 없구 친구도 없어요. 낮엔 잠만 오구 할 일도 별로 없거든요. 당신이 지금 나하구 같은 처지라면 어찌할텐데요? 유일하게 말할수 있는 사람조차 중국말을 이해못하니 내가 더이상 여기 있어 뭐해요?